중소기업 ‘기회의 장’, 2019년 국제전기차엑스포(IEVE2019) 성황리에 종료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9-05-28 (화) 19:50
전기·자율주행차 협력 플랫폼 본격 가동···중소기업 ‘기회의 장’ 
                                                       
                                                  김대환 IEVE조직위원장 인터뷰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과 B2B(기업간거래)올림픽을 지향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IEVE)가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기차 혁신을 향해 질주하라(Drive EVoiution)’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사)국제전기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가 주최하고,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야코브 사마쉬 뉴욕 주립대 부총장·문국현 NPI CEO)가 주관했다. 
  특히 올 엑스포에는 기존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 외에 중소벤처기업부, 통일부까지 가세해 올해부터 5개 정부부처가 공식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홍일표)·신재생에너지포럼(공동대표 이원욱·전현희)이 함께 했으며, 농촌진흥청도 올해 처음 가세해 농촌고령화 시대에 맞춰 농업용 전기차량(AEV·Agricultural Electric Vehicle)을 개발하고 보급 활성화 의지를 드러냈다.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는 2014년 제1회 엑스포때부터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해 왔다.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엑스포에 유네스코 자연유산 3관왕으로 등재된 제주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접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전기차에 대한 글로벌 아젠다를 제시한다는 게 엑스포 개최 배경이다.
  다보스포럼의 정식 명칭은 세계경제포럼(WEF)이다. 세계 각국의 거대기업 회장과 각료급 이상 인사, 학자들이 범세계적 당면과제들에 대해 토론하고 국제적 실천과제를 모색하는 회의로 매년 인구가 1만명도 안되는 스위스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제전기차엑스포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은 대통령 공약과도 맥을 같이 한다.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카본프리 아일랜드(탄소없는 섬) 2030’ 프로젝트에 대해 이미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다, 제주를 동북아 환경수도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이자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도 포함돼 있다.
  또 ‘카본프리 아일랜드(탄소없는 섬) 2030’ 프로젝트를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세계전기차협의회도 국제전기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조직위원장은 제1회(2014년 3월 15~21일)가 제주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엑스포를 이끌어오고 있다. 김 위원장으로부터 올해 행사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관해 들어봤다. 


금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위상 제고와 성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 컨퍼런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개 컨퍼런스에 58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중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중국전기차100인회(ChinaEV100)·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가 공동 주최한 한·중·일 EV포럼과 함께 한반도전기차정책포럼, 4차산업혁명 아이콘 블록체인과 전기차포럼은 올해 처음 개최했습니다.
  제1회 한·중·일 EV포럼에서 기조발제에 나선 알리 이자디(Ali Izadi)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 연구원은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시장은 한국과 중국이 선점하고 있고, 일본도 배터리산업과 관련해 다양한 기술을 갖고 있다며, 한·중·일이 배터리 관련 분야의 협업을 통해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올해 처음 국제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포럼을 통해 한국 투자 의향을 밝힌 외국기업과 일대일 전담관을 지정하고 투자가 조기에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습니다. 정대진 투자정책관은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높은 대외신인도와 전 세계 77% 시장과 연결된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FTA) 플랫폼, 창의적 인재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 인프라를 어필하며 참여 기업의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또 (사)세계전기차협의회(GEAN; Global EV Association Network)는 제4차 정기총회를 통해 향후 남북 경제 교류를 위한 평양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를 사업안건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세계전기차협의회는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법인설립 허가를 받고 ‘전기차의 메카’ 제주도에 사무국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전기차협의회는 2016년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기간 중에 창립되었으며, 매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차엑스포 기간 중에 정기총회와 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덴마크·스위스·프랑스·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등 각국 전기차협의회와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중국 BYD를 비롯해 30여개국 50여 회원사를 두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잡는 이모빌리티(e-mobility) ‘각축전’의 현장 모습을 소개해 주십시오.

  전시 분야에서는 현대·기아차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페이스 리프트·부분 변경)·코나 일렉트릭·니로 EV·쏘울 부스터 EV를, 한국닛산에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닛산 리프’의 2세대 모델을, 재규어랜드로버에서 순수 전기 SUV 아이-페이스(I-PACE)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모빌리티 업체들이 전시분야에 대거 참여한 것도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의 두드러진 특징입니다. 이모빌리티는 전기를 주동력으로 생활교통과 물류배송에 활용되는 1~2인용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입니다.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 이륜차, 농업·특수용 전동차량, 전기 자전거, 퍼스널 모빌리티가 대표적입니다.
  이 가운데 초소형 전기차는 쎄미시스코의 ​스마트 EV D2​, 캠시스의 쎄보-C,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마스타자동차관리의 마스타, SJ테크의 미아(MIA)가 선을 보였습니다. 또한 성지산업(전기이륜차·삼륜차), 대풍EV자동차(전기삼륜차), 디피코(의료용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엠비아이(전기오토바이), 대경엔지니어링(농기계 J-팜)도 이번에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전기저상버스 제작업체인 비야디(BYD)와 현대자동차, 에디슨모터스, 우진산전, 제이제이모터스, 디피코 등도 전기버스가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면서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증진다고 홍보하면서 부스 운영과 함께 시승체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전기·자율주행차 첨단 신기술 경연 현장의 모습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첨단 신기술 발표 경연의 장으로도 부각됐습니다. 연간 400대 생산 규모의 마이크로 팩토리를 제주도에 구축하고 있는 (주)제주모터스는 이번 엑스포 기간 3D 프린터로 초소형 전기차를 제작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공개 시연했습니다. 제작 모델은 이탈리아의 XEV(X Electrical Vehicle)사와 기술제휴를 맺은 2인승 도심형 전기차인 XEV사의 ‘LSEV’ 모델입니다.
  전기차 토털서비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빛컴퍼니는 클래식카인 영국 태생의 ‘로버 미니(Rover Mini)’를 전기차로 개조해 공개했습니다. 클래식카 개조 전기차는 차량 기본 플랫폼이나 디자인은 원형대로 유지하되, 기존 내연기관을 전기 파워트레인(엔진+트랜스미션)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제주도에서 각종 전기차·자율주행차 관련 선도 기술의 실증연구를 수행해온 카이스트(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도 마즈다(Mazda)의 RX-7와 경차 ‘모닝’, 노후 경유 소형화물차를 전기차로 개조했습니다. 전기차 개조를 위해 사용된 전기모터, 전력전자 시스템, 배터리 관리시스템 및 동력전환·제어·모니터링 기술 등은 카이스트가 국내 중소·중견기업들과 협력해 개발한 순수 국내 원천기술입니다.
  특히 KT는 가브리엘라 에릭(Gabriela Ehrlich)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홍보총괄본부장이 탑승한 가운데 5G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도내 평화로 일부구간에서 45인승 5G 자율버스 운행을 성공적으로 시연해 냈습니다. 시연은 미국 자동차기술학회(SAE)의 자율주행기술 발전 6단계 중 자율주행 레벨3에 해당하는 조건부자율주행 기술수준으로, 일반차량들이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대형버스로 자율주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는 이번 시연에서 차 사이 간격을 유지하는 기능에 이어 다른 차량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블랙박스 기능, 자율 주행 차량의 정확한 위치 확인을 위해 이동 중에 차선 단위를 구분할 수 있는 정밀 측위 기능, HD급 화질의 다채널 멀티미디어 수신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언맨드솔루션의 6인승 자율주행셔틀 ‘위더스(WITH:US)’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카’도 자율주행차 시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SJ테크는 원격 조종 컨트롤러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다목적 소형 전기차인 ‘MEV-100’ 신차 시승시연을 통해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올 행사에서 거둔 성과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올해는 예년에 비해 행사 규모도 크게 확대됐습니다. 조직위는 참가국가가 지난 5회 엑스포 41개국에서 이번 6회에는 51개국으로 10개국이 증가했으며, B2B 상담실적도 91건에서 144건으로 확대됐습니다. 전시분야 참여업체들의 일반 참관객 대상 현장 판매도 두드러져, 쎄미시스코·마스타자동차·엠비아이 등의 업체에서 총 223여건의 현장 판매와 계약이 성사되고 6,220건의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제주도 우체국 운송차량이 경유차에서 전기트럭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엑스포 기간을 통해 우체국물류지원단·현대캐피탈·대영채비와 함께 ‘제주도 친환경 운송 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차가 납품할 포터 EV는 택배와 같은 도심 운송 업무에 적합하며, 전기차에 맞게 특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포터 EV 운송 차량 도입은 올해 제주도에서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개선사항을 도출한 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중국과 인도 사이 히말라야산맥 동쪽에 있는 작은 왕국 부탄도 ‘전기차의 메카’ 제주도를 주목해 부탄시장과 국회의원들은 이번 엑스포 기간에 전시·컨퍼런스 참관과 함께 B2B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부탄은 현재 지구환경기금(GEF : Global Environment Facility)의 지원으로 23개의 전기차 충전소와 300대 이상의 전기차를 신규로 도입하는 계획을 착수했습니다. 부탄은 최근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도심지는 매연 차량이 늘어나 청정국가 이미지를 상실할 정도입니다. 부탄 참관단은 이번에 제주의 전기차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엑스포를 통해 실질적인 B2B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국내최초 전기차 디지털 토큰 ‘이카(e-Car)’를 발행했는데 그 내용이 궁금합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전기차 디지털 토큰 ‘이카(e-Car)’를 발행했습니다.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전시·컨퍼런스 참관객과 발표 연사들에게 행사 참가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이카를 제공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카는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로 국내외 널리 사용되는 비트베리(BITBERRY)를 채택했습니다. 비트베리는 복잡하고 분실 위험이 있는 개인키 보관없이 카카오톡 계정으로 간편하게 가입하고 핸드폰 번호만 알면 쉽게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또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30여개 국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주관 전기차 관련 전시·컨퍼런스에도 적용해 전기차 디지털 토큰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향후 국제전기차엑스포와 내년에 개최할 강원 이모빌리티글로벌포럼에서의 사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된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시승과 시연에도 도민과 관광객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강신철)·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과 공동으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굿게이머스쿨, 다함께 게임문화 TALK!!, 게임 톡소다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제1회 e-스포츠챌린지도 마련했습니다. 


IEVE는 제주 전기차 규제자율특구‧마이스산업 육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는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2030’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전기차 규제자유특구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의 전기차 정책과 연계하여 전기차, 이모빌리티 신진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대기업보다 중소·중견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된 것도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의 성과입니다.
  특히 국제전기차엑스포는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계획의 밑거름이 됐으며, 오는 7월 특구 지정이 결정되면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세계 전기차 산업을 견인하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전기차엑스포는 관람 흥행 중심의 엑스포와 달리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중국전기차100인회(ChinaEV100), 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 154편의 논문이 발표된 수송전기화 국제학술대회(ITEC-2019), 아세안 10개국 등 국제기구와 공동협력하는 글로벌 전기차 엑스포로
성장해 나가는 한편 이들 국제기구와 공조하여 바이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들이 참여하는 ‘전기차의 B2B올림픽’, 전시뿐만 아니라 전문 컨퍼런스, B2B, 세계전기차협의회 및 아세안 등 국제기구 총회 및 EV 정책 포럼, 충분한 야외 공간을 활용한 현장 시승시연 등 B2B, B2C 엑스포를 지향함으로써 향후 정부·국회 뿐만 아니라, 세계전기차협의회와 산·학·연 각계에서 힘을 보태 국제전기차엑스포가 명실공히 전기차 다보스 포럼, 전기차 분야의 글로벌 리딩 엑스포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B2B 프로그램에는 참관단을 뺀 공식 바이어만도 8개국 26곳이 참여했습니다. 따라서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국내 중소·중견 전기차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B2B 회원사들과 지속적인 교류체제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전 세계 30여개국을 회원국으로 하는 세계전기차협의회 정기총회와 아세안 10개국 EV포럼, 중국 전기차 100인회·일본 전기차보급협의회가 진행하는 한·중·일 EV포럼 등의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마이스 제주’ 브랜드의 글로벌화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기차 개조용 키트 기술개발, 3D 프린터로 제작된 초소형전기차, 자율주행차, 전기차 배터리 활용 등 첨단 과학기술의 장인 국제전기차엑스포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진로교육과 일자리 창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EVE2019 호텔 등 선정과 내년 행사 일정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공식호텔(제주신화월드)과 렌터카(롯데렌터카), 대행사(피컨벡스·유니원커뮤니케이션 컨소시엄)도 전국 공모를 통하여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공식호텔인 제주신화월드는 국내외 행사 참가자와 참관객 예약이 한꺼번에 밀려들면서 당초 예상치인 500실의 2배인 1,000여실을 판매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단지 내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572실), 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615실), 서머셋 제주신화월드(342실) 등 총 1,529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중 절반(58.7%) 이상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고객들이 사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내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와 관련해 제주도가 전기차 특구 지정 1차 협의대상 지자체로 선정된데 이어 오는 7월 중 제주 전기차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면 내년에 개최하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더 한층 내실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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