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건설,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겠습니다!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9-03-23 (토) 19:22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건설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겠습니다!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충청북도는 한반도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바다에 접하지 않은 유일한 내륙도이다. 서울과 인접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경제, 교육, 문화가 크게 발달하여 살기 좋은 고장이며, 지형적으로 남북방향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충청북도의 면적은 7,407k㎡로 전국의 7.42%를 차지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3개 시, 8개 군으로 이뤄져 있으며 2019년 2월말 현재 총인구는 163만8,400여명(내국인 159만8,900여명, 외국인 3만9,500여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6.1%인 26만3,700여명이다.
  충청북도에는 보은 법주사 쌍사자석등·팔상전, 충주 탑평리칠층석탑, 충주고구려비 등 국보·보물을 비롯한 많은 사적·명승과 문화재들이 도내에 산재해 있다. 특히 속리산 법주사는 지난 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또한 한국관광 100선에 꼽힌 단양팔경, 산막이옛길, 청남대,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인 생거진천문화축제, 괴산고추축제, 청원생명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안터마을 반딧불이축제, 음성품바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 청풍호벚꽃축제, 수안보온천제, 청주직지축제, 속리산단풍가요제, 청남대영춘제, 난계국악축제는 국내외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속에서 해마다 즐길거리를 더하며 성대히 치러지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지용제, 단양온달문화축제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증평인삼골축제, 영동포도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문화관광육성축제에 선정됐다. 특히 세계 유일의 무예종합대회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이 2016년 원년대회에 이어 올해 제2회 대회가 충주에서 개최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989년 1월부터 2년간 충청북도 충주시장을 역임하였고, 1995년 7월부터 2003년까지 민선1·2·3기 충주시장을 역임했다. 그뒤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10년 7월 1일부터 지금까지 민선5·6·7기 충북에서는 첫 민선3선 도지사로 도정을 맡고 있다. 
  이 지사는 민선7기 충북도정 운영 방향을 ‘함께하는 도민’을 기저로 하여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과 ‘강호축 개발로 미래 충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 그리고 ‘성장의 이익을 공유하는 삶의 질 향상’을 도정의 3대축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젊음있는 혁신성장, 조화로운 균형발전, 소외없는 평생복지, 향유하는 문화관광, 사람중심 안심사회 등 5개 분야별 도정목표를 제시했다.  
  2020년까지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4%,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4만달러 목표를 달성하고, 2028년께 5%, 5만달러시대에 도전하기 위한 기초를 닦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로부터 도정 운영방향과 현안문제들을 들어봤다. 


민선 5·6기에 이어 7기에서도 도정을 맡게 되셨습니다. 민선7기 중 지금까지 추진한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민선7기가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를 넘기고 9개월이 지났습니다. 민선5·6기와 마찬가지로 민선7기도 충북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민선5·6기를 거치는 동안 잘했던 부분들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 들어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민선5·6기 동안 64조원의 투자유치를 거두어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민선7기 목표는 다소 과다하지만 40조원으로 잡고 지속적으로 투자유치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 출범후 3월 20일 현재 7조 5,000억원의 투자유치를 거뒀습니다. ‘6대 신성장산업’과 ‘미래신성장산업’ 육성에 올인한 결과 수출증가율 전국 3위, 고용률 전국 3위, 경제성장률 전국 4위를 차지했으며, 산업단지 증가율과 제조업체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경제면에서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연초부터 해묵은 도정현안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면서 충북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충북의 오랜 숙원이자 강호축개발의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개발지역으로 남아있던 강원도와 호남을 충북선 고속화 철도로 이어주는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어서 2월에는 10년간 35조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반도체 분야에 35조원을 투자하게 되면 반도체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충북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반도체 거점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3월에는 청주공항 활성화의 열쇠였던 거점항공사 설립이 확정되는 등 수십년 묵은 충북의 현안들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충북의 여러 현안들이 해결되는데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문재인 대통령님을 비롯해 정부관계자분들, 지역국회의원님들, 도의회 의원님들, 시민사회단체·경제단체 관계자분들, 언론인, 관계공무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충북은 하늘에서는 청주공항을 통해, 땅에서는 강호선 철도를 통해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강호대륙(江湖大陸)의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충북선 철도고속화사업 예타면제가 확정됨으로써 충북은 물론 전국적으로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충북선 철도고속화사업이 예타면제되고 강호축이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경부축 위주로 발전했습니다. 7차례의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 3차례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4차례의 국토종합계획에서 강호축 개념이 한번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경부축과 강호축의 발전도를 보면 인구, 예산, 산업, 관광 등에서 8:2나 7:3 비율로 경부축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따라서 2014년 처음 강호축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래로 줄곧 강호축 개발을 제안했으나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만 현정부가 들어선 이래 주목받기 시작하여 작년에 크게 히트를 쳤습니다. 기존의 수도권 대 비수도권, 도시 대 농촌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패러다임에 경부축 대 강호축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추가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강호축 개발의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가 고속화되면 목포에서 강릉까지 고속전철을 타고 환승없이 한번에 오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통망이 연결되면 그동안 교류가 뜸했던 호남·강원간 인적·물적·사회문화적 교류로 이어져 하나된 대한민국이 실현될 것입니다. 최근의 남북 화해평화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멀지 않아 철도를 이용하여 강릉에서 원산을 거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베리아 횡단철도를 거쳐 유라시아대륙으로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직 저개발 지역으로 남아있는 강호축을 따라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첨단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경부축을 중심으로 중후장대한 중공업 중심으로 개발해왔는데, 강호축으로는 경박단소형 첨단산업 중심으로 개발하여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지난 3월 에어로케이(Aero-K)가 신규 면허를 받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기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정부로부터 면허를 받음으로써 청주공항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거점항공사가 들어서면 그동안 중국일변도였던 국제노선이 동남아, 대만 등으로 확대되면서 이용객도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이용객이 늘어나면 공항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지역경제도 좋아지는 선순환구조가 정착될 것입니다. 
  이번 거점항공사 설립을 발판삼아 청주공항을 세종시 관문공항을 넘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먼저 올해 안에 중국 일변도의 국제노선을 탈피하고 일본, 베트남 등으로 노선을 확대하는 등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에어로케이가 계획대로 3년안에 5개국 11개 국제노선을 운항하면 연간 500만명이 이용하는 전국 5대 공항으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충북선 철도고속화사업을 조기 추진하여 호남과 강원도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으로 수도권, 천안, 세종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세종~청주공항간 고속화도로를 건설하여 행정도시인 세종시의 접근성을 높이고, 세종~청주공항 시내버스 증편, 청주공항 이용권역 주요도시(유성, 세종, 용인, 성남 등)의 시외버스를 증편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도 개선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용객 500만명 시대를 대비하여 공항시설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미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152만명 규모로 넓혔고, 올해안에 국내선 여객터미널도 289만명 규모로 증축하고 민항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군용활주로도 재포장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주공항 인근에 개발중인 에어로폴리스에는 청주공항과 연계한 항공정비, 항공물류와 연관된 산업기반을 조성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충북 경제 4%,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4만달러 달성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충북은 바다도 없고 자원도 부족해서 중화학공업 등 중후장대형 산업을 키우기가 어려워  2010년 민선5기 도지사로 취임하기전까지 다른 시·도에 비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경제부터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충북의 인구는 전국 대비 3%에 불과하지만 경제규모를 전국 대비 4%까지 성장시키기 위해 기술집약형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전략을 수립,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표방하면서 바이오와 태양광을 비롯한 6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한 것이 세계적인 산업트렌드와 잘맞아 떨어져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충북경제 4% 달성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4만달러 달성은 잘사는 충북을 만들고 도민 행복시대를 열어 가자는 뜻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충북 도민의 자긍심을 세워준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작고 약하고 국토의 변방이라는 기존관념에서 벗어나 크고 강하고 대한민국의 충심 충북으로 변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바이오·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민선5기 도지사로 취임하면서부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표방하면서 내륙에 적합한 바이오, 태양광 등 신에너지, 화장품·뷰티, 유기농·식품산업, 신교통·항공산업,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CT)융합산업 등 6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해 왔습니다. 그 결과 충북은 국내 바이오 산업 생산규모면에서 전국 2위를 달리고 있으며, 화장품 생산규모도 전국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도내 전 지역을 바이오 5각 벨트(오송바이오, 충주당뇨, 제천한방, 옥천의료기기, 괴산유기농)로 만들어 충북을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오송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와 충주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충북 바이오헬스혁신·융합밸트 구축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앞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바이오산업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접목하여 4차산업을 선도하고 충북 바이오밸리를 조기에 완성하여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충북은 그동안 태양광산업 특구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전국 유일의 태양광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태양광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어 충북의 태양광산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로 확대할 계획이며, 충북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정부목표보다 높은 30%로 설정하고, 민선7기에는 15%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4년부터 매년 솔라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태양광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충북은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전국 1위, 태양광산업특구 지역특구평가에서 2017년 최우수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태양광 수출증가율이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충북 혁신도시에는 태양광자원을 활용한 수소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충주를 수소차의 중심지로 만드는 등 수소에너지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도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책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청년 일자리 문제는 비단 충북뿐만 아니라 전 국가적적으로 풀어야 할 어려운 숙제입니다. 충북에서는 청년들의 경제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과 구직공간을 제공을 위해 충북청년희망센터를 구축하였습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월 80만원(근로자 30만원, 도 15만원, 시·군 15만원, 해당기업 20만원)을 5년간 적립하고 당사자가 결혼하면 총 5,000만원 정도의 목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정책은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장기적으로는 도내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에게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도내 성장촉진지역(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중견·중소기업 간 청년임금격차 해소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래산업 맞춤형 청년 취업 교육, 특성화고와 대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청년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창업베이스캠프를 통해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선도대학 지원으로 도내 대학을 창업 요람으로 육성하는 등 청년창업 활성화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도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정책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지난해까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여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모든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전담팀(153개소)을 만들었고, 도에는 자살예방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였습니다. 경로당(4,413대)과 어린이집(4,276대)에는 공기청정기를 우선 보급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였으며, 9988행복나누미(3,374개소)와 9988행복지키미(5,111명), 시골마을 행복택시 확대 운영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썼습니다.
  금년에도 기존시책을 내실있게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확산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아이행복도우미(120명),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확대,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2만3,900여명), 읍·면·동경로당 지키미 운영(157개소),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14개소),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운영(420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령화와 가족기능 변화에 따른 복지시책을 지속 발굴하여 도민 모두가 체감하는 맞춤형 평생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오는 8월 30일부터 8일간 충주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에 관해 소개해 주십시오.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세계무예올림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서양 스포츠 중심의 세계적인 축제가 올림픽이라면 동·서양 전통무예 고수들이 모여 경쟁하는 축제가 ‘세계무예마스터십’입니다. 현존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대회이므로 앞으로 무예올림픽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제1회 대회는 2016년에 충북 청주에서 열렸으며, 이번 제2회 대회는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3년만에 충북 충주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가 22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루며, 세계 최초의 무예관련 국제영화제와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등 부대행사도 준비중입니다. 
  특히 국제무예영화제에는 성룡, 스티븐 시갈 등 세계적인 액션배우를 초청할 계획이며, 남북 태권도 합동시범 추진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통한 남북평화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제3회 대회부터는 해외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대회장을 맡고, 반기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으로 국제 스포츠계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국제대회로 공인한 이번 대회는 국제스포츠경기연맹총연합회(GAISF)라는 국제 스포츠계의 대표기구에서 공식 후원함으로써 세계적인 공신력을 갖게 됐습니다. 
  경기장과 연습장, 선수단 숙박시설, 수송대책, 안전대책 등 완벽한 대회를 위해 최종적인 점검을 하고 있으며, 2019년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 무예올림픽으로 승화되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씀은?

  올해 연초부터 충북의 100년 미래를 보장하는 낭보들이 속속 날아들고 있습니다. 충북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되는 12조7,000억원에 달하는 예타면제 사업이 확정되었고, 35조원대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유치,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유치 등 수십년 묵은 현안사업들이 대거 해결되면서 충북의 미래를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충북선 고속화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강호축을 완성하고 미래해양과학관,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남아있는 현안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개최되는 전국 생활체육대축전과 세계무예마스터십도 성공리에 끝낼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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