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수출입銀, ‘4분기 수출 전년 동기 대비 9% 내외 상승’ 전망
기자 : 시사서울매… 날짜 : 2018-11-06 (화) 11:23
수출입銀, ‘4분기 수출 전년 동기 대비 9% 내외 상승’ 전망 
- 선진국 경기 호조·유가 상승 등으로 수출 증가세 유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keri.koreaexim.go.kr)는 올해 4/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입은행이 11월 6일 발표한 '2018년 3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는 등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 3분기에는 무선통신기기·가전의 경쟁 심화 및 현지 부품 조달 비중 증가 영향으로 아세안,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부진했지만 제조업 경기 호조 및 인프라 사업 확대 영향으로 중국, 대만, CIS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를 유지하는 등 긍정적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4분기에도 수출 대상국 경기 안정세와 유가 상승세 유지 등 수출 여건이 우호적이고, 전년 기저효과도 있어 수출 증가폭은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다만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 등에 따른 신흥국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수출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출 호조 지속으로 2018년 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6% 내외 증가해 사상 최초로 6,0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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